경찰서 나서는 친부 신모 씨 편집국 news@thesegye.com | 2016-03-14 13:26:49 △ 경찰서 나서는 친부 신모 씨(평택=포커스뉴스) 학대와 무관심 속에 살해당한 뒤 야산에 암매장 된 신원영 군의 친부 신모 씨가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