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 안전과 불편은 뒷전, 윤석열 후보 선거유세 조차도 권력이었다.

공정과 상식의 주장하는 국민의힘에 국민은 卒
법률위에 존재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 유세

조성준 기자

news@thesegye.com | 2022-02-23 23:57:32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23일 군산내항 길 선거유세 장소에서의 공정과 상식의 국민의힘 선거유세는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담보로 하며 관련 법률위에 올라 앉어 선거유세를 하였다. 

 

한 국민이 올린 댓글 내용을 보면 이런 상황이 울산에서도 있었단다.

 

출처 YouTube : www.youtube.com/watch?v=NWLsemOxufY

 

군산내항 길은 차량이 왕래가 빈번한 곳으로 상시 혼잡한 곳으로 예전 철길 때문에 좁은곳인데  그것도 철길쪽 주 도로를 가로막고횡단 보도위에  선거차량을  주정차하고 선거유세를 하였다.

 

그곳을 지나던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차량 이동을 이야기 함에도 일부 관련자들은 거의 협박조에 가까운 반문하며 차량을 이동 시킨다. 

▲ 횡단 보도위에 선거유세차량▲ 지나시는 국민들의 아규.......▲ 국민들의 아귤르 바라보고 있는 선거유세원?들 시간을 자꾸 흘러가서 차는 더 밀리는데....▲ 국민들의 아규에 오히려 항의하는 선거 유세원▲선거 유세차가 떠난 그곳은 횡단 보도 였다.( 지금도 국민의 안전은 뒷전 오로지 ...... 정말 기가 막히다.) 

▲ 선거유세차가 떠나고 그곳은 밀려 있던 차들로 아비규환 이었다.  유가도 많이 오르고 있는데 정체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손실은 어디에서 보상 받나요?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