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개최

- KB국민은행, 현대증권 고객 초청!
- 은퇴∙노후준비를 위한 명쾌한 해법 제시!!

김장수 기자

oknajang@hanmail.net | 2016-11-15 23:38:54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김장수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은행 및 현대증권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제13회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KB골든라이프 행복노후설계 세미나’는 은퇴·노후준비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명사 특강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노후설계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롭게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현대증권의 고객도 함께 초청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 날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은 행복한 노후설계를 위한 부부대화법과 절세전략에 대한 특강이다.


▲ © 세계타임즈 특강 1부에서는‘유쾌, 상쾌, 명쾌한 부부 행복 대화법’이 진행됐으며 또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부모, 부부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칭찬, 접촉, 미소를 제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 세무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원종훈 세무팀장이 ‘당당한 은퇴, 제2의 출발을 위한 절세전략’ 강의를 통해 주택 임대 사업시 절세방법, 상속·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 등 까다롭고 어려운 세금 이슈를 쉽게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특강에 앞서 진행된 사전상담 세션에서는 은퇴준비 지원을 위한 고객별 노후설계 진단을 실시했으며, 세무,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다양한 전문가의 심층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전국 876개 영업점 VIP라운지의 은퇴설계전문가를 통해 은퇴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무·비재무적 은퇴준비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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