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시 독서의 봄’…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 행사
- 4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전시·참여형 프로그램 등
손권일
news@thesegye.com | 2026-03-30 22:08:48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회관 내 도서관 등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 ‘4월, 다시 독서의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도서관주간(4월12~19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한 달간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 8개와 온라인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
현장 프로그램은 12~18일에는 ▲AI VS 사서 ▲도서관 출석 챌린지 ▲도서관 퀴즈 데이 ▲연체 구제 데이 ▲엄지척! 우리 도서관이 진행된다.
또 ▲나만의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12·16일) ▲항로1216 무비 데크(12일) ▲키워드 대출 이벤트(23~29일)도 날짜별로 실시된다.
회관 1층 로비에는 한국 문학 수상 도서 10권을 상설 전시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진심을 담다(12~18일) ▲한 줄 추천 도서(23~29일)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gecs/) 또는 자료조직팀(062-380-8873)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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