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이용자 소통 간담회 운영
- 권역별 총 4회 릴레이 간담회 운영… 이용자 중심 개선 추진 -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4-01 21:19:48
[동구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달 31일 ‘동네북네 북카페’ 대동점에서 열린 4회차 간담회를 끝으로 이용자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까지 권역별로 순차 진행됐으며, 총 4회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회차에는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북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이용자 중심 공간 운영 ▲프로그램 다양화 ▲편의성 개선 등 주요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북카페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실시한 북카페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와 이번 간담회 내용을 연계·분석해 운영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북카페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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