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석면‧우레탄 제거, 해결 나서야”

광산구 학교 등 80곳…석면 함유 건축자재 확인
10곳 학교…‘유해성 기준치 초과’ 우레탄 트랙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 2016-07-25 20:47:02

▲ © 세계타임즈 [광주=세계타임즈.부자동네타임즈 공동취재  강지훈 기자]교육기관 내 석면 건축자재와 납이 과다 검출된 우레탄 트랙 사용 등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지역사회가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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