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상승

- 해밀동, 매월 정기기부 약정 사업체 3곳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

이채봉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4-03 19:53:22

[세계타임즈=세종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자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3일 해밀동 소재 사업체 3곳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제이잉글리쉬어학원’, ‘남다른대구막창 세종해밀점’, ‘옥된장 세종해밀점’은 해밀동 착한가게 13호, 14호, 15호점으로 가입하고,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남다른대구막창’과 ‘옥된장’는 모녀가 각각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어머니와 딸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석희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게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착한가게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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