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클래스 박석찬 우

방춘재 기자

news@thesegye.com | 2024-05-22 08:55:25

[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5월 18~19일까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박석찬이 우승했다.(사진:방춘재)

GT 클래스에서는 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이 ‘폴투윈(Pole to win, 폴포지션에서 출발해 1위로 들어오는 것)’을 차지했다.

GT클래스 시상식(사진:방춘재)

예선부터 가장 빠르게 달린 박석찬은 결승에서도 단 한 차례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정회원(이고 레이싱),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세계타임즈 = 방춘재 기자]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