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지역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
배달의민족, 직방, 쏘카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위즈돔, 루닛 등 150개 혁신기업 임직원 2박3일 지역탐방
자치도-코리아스타트업포럼 간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 MOU
이상호 기자
news@thesegye.com | 2024-07-04 19:35:47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연 1회 운영진과 소속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2박3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일부터 6일까지 김관영 도지사와 한상우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 선유도 등 새만금 일원에서 도와 협력해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016년 출범해 현재 2,370개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이 동참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 스타트업의 환경 개선과 규제혁신,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생태계 발전과 스타트업의 공동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
*(역대의장) 1대 의장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2대 의장 토스 이승건 대표, 컬리 김슬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3대 의장 쏘카 박재욱 대표, 現 4대 의장 위즈돔 한상우 대표
4일 첫날에는 새만금 일대를 둘러보며 전북지역 창업생태계 현황 청취, 전북창업생태계 활성화 제언, 토크콘서트, 지역협력 업무협약(MOU) 등 전북지역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깊이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참여한 창업기업들에게 직접 지역창업 생태계 소개를 PT로 발표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1:1 대담을 나누며 창업기업들의 호평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창업자도 “보통 행정기관이 오면 인사말, 사진촬영 후 퇴장하는 반면, 전북도지사는 직접 PT를 발표하고 1:1 대담하며 창업기업들과 호흡하려는 노력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테라릭스(대표 김태영), 크로프트(대표 류희경) 등 도내 창업기업도 참여하며, 수도권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자치도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초거대 기업 애플과 구글도 시작은 창업기업이 었다. 지역 내 신산업 역시 창업기업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며 “기술력 높은 벤처창업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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