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원내대변인, ‘윗선 지시’ 음모론 관련 및 김기현 전 대표 명품백 관련 브리핑 심귀영 기자 news@thesegye.com | 2025-11-09 19:07:06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