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본 야마나시현 공동 연수 ‘2026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연수생 모집

- 4월 6일까지 도내 중학생 대상 접수, 최종 36명 선발 -

이현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24 18:43:39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충북도의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야마나시현과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도내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1992년부터 충청북도와 자매결연한 야마나시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현지 중학생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미래 세대가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충북인평원 홈페이지(www.cbitle.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중학교 1~3학년 재학생 총 32명(남 16명, 여 16명)이다.

신청 자격, 연수 일정 및 프로그램, 제출 서류, 선발 절차 등 연수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의 인재양성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7박 8일간 일본 야마나시현과 도쿄 등을 방문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연수 소요 경비 전액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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