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결핵예방의 날 맞아 결핵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

-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

이현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24 18:41:59

[세계타임즈=충북 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일원에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와 청주시 4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충북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했고,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가두 캠페인 전개와 함께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결핵상담 등을 실시했다.

 


도는 결핵예방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3.22 ~ 3.28.)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11개 시·군 보건소 및 유관기관 등 235개소와 협력해 결핵예방과 관련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핵은 기침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 받기 △결핵 환자와 접촉 시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이 강조된다.

도 감염병관리과장(오상순)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검진”을 당부했다.

 

결핵환자 발생 현황(‘21~‘25)

                                                                                                                            (단위: 명)

 

구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잠정)

전 국

전체환자

22,904

20,383

19,540

17,944

17,251

전체환자율

44.6

39.8

38.2

35.2

33.8

신환자

18,335

16,264

15,640

14,412

13,833

신환자율*

35.7

31.7

30.6

28.2

27.1

충 북

전체환자

758

633

651

605

583

전체환자율

47.6

39.8

41.0

38.1

36.7

신환자

609

498

528

489

473

신환자율

38.3

31.3

33.2

30.8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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