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 감사패 수여식 개최
- 원전인근지역 상생 발전과 주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 전해 -
이호근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2-06 18:39:55
[세계타임즈=중구 이호근 기자]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회장 권익현)는 지난 7일 울산 중구청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원전인근지역 주민 안전과 지원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원전인근지역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안전·재정·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자체 간 연대와 국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장(권익현)은 “원전인근지역은 국가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해 온 중요한 지역이지만, 그에 따른 부담 역시 감내해 왔다”며 “오늘 감사패 수여는 원전인근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는 회원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원전인근지역의 정당한 요구와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원전인근지역의 공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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