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이채봉
news@thesegye.com | 2026-01-28 18:35:22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2026년 1월 28일(수)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이종배 의원실) 등과 공동 주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을 실천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민숙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한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제정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 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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