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특검’의 이름으로 자행된 비극 ▲무조건적인 김현지 감싸기 ▲정권 하수인 전락한 감사원 관련 논평

이채봉 기자

news@thesegye.com | 2025-10-11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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