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찾습니다…재능나눔 대상 공모

2년 이상 농촌에서 봉사한 개인·단체 대상… 정부·국회·공사 포상 등 16점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오는 11월 시상식 개최

이영진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2-27 17:43:07

▲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농정포상), 농해수위 국회의원(국회포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공사포상) 등 총 16점 규모로 수여된다.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상 훈격에 따라 요구되는 활동 실적 기간이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정부포상 5년 이상 ▲농정 및 국회포상 3년 이상 ▲공사포상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아야 한다.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 및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3월 20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철저한 후보자 검증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희억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재능 나눔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그 따뜻한 헌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빛날 수 있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