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복통 50대 사망 "병원 10곳 이송 거부"
박채원
news@thesegye.com | 2024-10-16 17:07:06
이후 A씨는 이 병원에서 급성 복막염 진단을 받았으나 의료진 부족 등 이유로 수술은 받지 못해 다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1시간 넘게 수소문해 같은 날 오전 부산 소재 병원에 사설 구급차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이틀 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채원
news@thesegye.com | 2024-10-16 17:07:06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