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2월 전시 ‘인천을 그리다’ 와 ‘민화, 특별한 인연 삼인삼색 전’
심하린
news@thesegye.com | 2025-12-10 16:37:54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인천을 그리다’와 ‘민화, 특별한 인연 三人三色 展’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는 인천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다솜에는 세 작가가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공휴일 휴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ce.go.kr)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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