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 지역자원 연계·중복 서비스 조정…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 강화 -
이채봉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30 16:05:51
[세계타임즈=동구 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방향 및 세부 사업 안내 ▲참여 기관별 아동복지 주요 사업 및 연계 가능 자원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관 간 중복 서비스 조정과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대상 아동과 가정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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