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도내 4,800여 개 의료자원 전수조사 실시…응급대응 정확도 강화
- 경북소방, 응급상담 정확도 향상 및 응급대응력 강화를 위한
한윤석 기자
news@thesegye.com | 2025-11-25 16:04:23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병·의원, 약국 등 4,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대비 운영시간 및 진료과목 등 의료자원 정보 현행화를 위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의료기관 정보의 최신화를 통해 도민에게 더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의료자원 정보 전수조사는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으로, 응급의료 상담 및 구급대의 응급환자 이송 업무 등에 직접 활용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요원들의 응급의료 상담 정확성과 상담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의료자원 정보 조사를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도민의 안전확보와 의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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