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안전기원제 개최.."2025년 무사고 기원"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5-05-18 15:40:13
이날 행사에는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진정삼 경기해양발전협의회 회장, 황인문 제부마리나 선주협회 회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한 해 제부마리나의 안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주들과 공사 임직원들은 해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안전한 해양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을 함께했다.
김석구 사장은 “올해도 제부마리나를 이용하는 보트와 요트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부마리나는 최근 선양장 단부 증설 공사를 완료해 선박 인양 및 진수 효율을 높이며 이용시간을 극대화했다.
한편,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해상 176척, 수상 124척 등 총 300척을 계류할 수 있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마리나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오는 2025년 말까지 클럽하우스, 선박수리소 등 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고품질 마리나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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