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라위지역, 시청과 협력해 8회째 환경정화 봉사 나서
- ‘말라위 깨끗하게 만들기’ 정책 취지 맞춰 도심 정화 활동
- 블랜타이어 시청 협력·TIMES TV 보도…시장단도 현장 참여
백진욱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1-13 15:37:4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김평화·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말라위 블랜타이어시 타운 일대에서 ‘제8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이번 8회차 활동에서 쓰레기 750kg을 수거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매월 1회씩 진행해 온 환경정화 봉사활동의 누적 수거량은 총 4625kg이다. 신천지 말라위 지역은 올해 1월부터 봉사활동을 월 2회로 확대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헨릭 벤포드(Hanreck Benford·22·남·음바야니) 씨는 “배운 말씀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도시가 깨끗해지는 변화를 직접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활동은 블랜타이어 시청과 협력해 시내 주요 거리 청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단과 지역 방송사도 참여했다. 지역 방송국 ‘TIMES TV’는 현장을 취재해 뉴스와 온라인 기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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