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울릉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착착 진행 중
울릉도 교통․문화․관광시설 확충을 통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
이창재 기자
news@thesegye.com | 2019-09-14 15:10:26
[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2018년도에 수립한 제4차(’18~’27년) 도서종합개발계획에 의거 울릉도의 교통 및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문화.관광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유일한 도서지역인 울릉군은 올해 3월 울릉일주도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관광객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에는 촛대암 해안산책로 개선사업과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사업 등 울릉도민과 울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8개 사업(국비 51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 3년차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죽도 관광지 재개발사업 등 신규사업 3건을 포함하여 10개 사업에(신규3, 계속7) 올해보다 40억원이 늘어난 국비 91억원을 요청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27년까지 24개 사업(국비 267억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울릉도 내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됨은 물론 급증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 및 볼거리를 제공하여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인 울릉도 관광산업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기간 내 사업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울릉군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시설 확충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서종합개발계획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도서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소득 창출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단위 10개년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계획(′08~′17)으로 총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하여 36개 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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