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소방 합동훈련 실시

수원남부소방서와 합동 훈련… 대피·초기진화·전시작품 긴급 반출까지 현장 대응 점검
실제 상황 가정한 대피 훈련으로 안전관리 수준↑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2-24 15:00:53

 

▲소방훈련 모습.(사진=수원시립미술관)[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2월 24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기초 소화 훈련,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과 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라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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