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세계타임즈 = 김서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 장막성전 도마지파(지파 장 최중일·이하 신천지 도마지파)가 지난 19일 전주시 팔복동 전주교회에서 목회자, 신앙인, 언론인 약 4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강의자로 나선 최중일 지파 장은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 예언과 그대로 이뤄진 실상을 막힘없이 증거 했다. 이에 참석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 지파 장은 “요한계시록 22장 18절에서 19절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계시록의 실상이 이루어질 때 말씀 안에서 바르게 신앙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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