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 화재예방·안전관리 통계 확정 발표

▸ 특정소방대상물 77,907개소, 고층건축물 6,922개동, 다중이용업소 7,250개소
▸ 특정소방대상물·고층건축물 증가, 다중이용업소 감소 뚜렷

한윤석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20 14:39:23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026년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을 77,907개소로 확정 발표했다.

* 건축물 등의 규모·용도 및 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소방대상물 

▲ 소방안전본부 전경
특정소방대상물 통계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정책 수립 및 예방지도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특정소방대상물은 77,907개소로 전년 대비 101개소 증가했다. ※ 11층 이상 고층건축물 6,922개동(152개동 ↑), 다중이용업소는 7,250개소(162개소 ↓)

< 최근 5년간 특정소방대상물 현황 >

 

연도

특정소방대상물(개소)

고층건축물(동)

다중이용업소(개소)

2026년

77,907

6,922

7,250

2025년

77,806

6,770

7,412

2024년

77,626

6,483

7,524

2023년

77,292

6,038

7,776

2022년

74,102

5,817

7,772

※ 특정소방대상물은 고층건축물, 다중이용업소 포함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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