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박준수 기자

soopy82@naver.com | 2016-12-25 14:32:35

[세계타임즈 박준수 기자]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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