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 팔공산이 가을과 겨울을 한 몸에 담아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전날 내린 눈이 쌓여 단풍과 함께 대비되는 색을 보여주고 있는 팔공산

 

▲장수군 마봉산 자락에 초겨울 내린 눈과 단풍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가을과 겨울을 모두 담은 장수군 마봉산

 

[장수=세계타임즈 임하영 기자] 12일 전북 장수군 팔공산과 마봉산에 전날 내린 눈이 쌓여 단풍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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