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매화꽃망울

권선영 기자

kwen80@naver.com | 2017-02-10 13:06:43

[세계타임즈 권선영 기자]

봄 기운이 일어선다는 입춘(立春)이 지난지 일주일째인 10일 오전 매서운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청 햇빛광장에 서 있는 매화나무에서 매화꽃망울이 툭툭 터지고 있다.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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