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개선 위해 제2차 협의회 개최

운영 규정·예산·근무환경 등 직장운동경기부 현안 집중 논의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5-12-04 13:04:15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협의회 현장.(사진=경기도체육회)[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 3일 경기도체육회관 9층 종목단체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및 근무(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2025년 상반기에 이에 두 번째로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예산 반영사항 ▲운영 규정 개정사항 ▲임금 체계 및 원천징수 ▲입상보상금 지급 방법 ▲직장팀 종목별 정원 증원 ▲직장팀 담당 트레이너 운영 등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다.

김택수 사무처장은 “경기도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을 위탁 받아 운영하며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금일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본회가 위탁 받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팀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협의회는 도청 직장팀의 근무환경 개선, 경기력 향상 및 고충처리 등을 위해 운영된다. 협의회장을 포함하여 10명(지도자 5, 선수 3, 인권담당 1, 지원협력관 1)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도체육회는 연간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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