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울산 토양오염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적합’

65곳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기준 초과 없어

이호근

news@thesegye.com | 2026-03-25 12:57:03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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