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력개발원, ‘2026 희망피움교사’로 맞춤형 학습지원

찾아가는 일대일 기초학력 맞춤 지원 통한 현장밀착형 기초학력지원

이용우

news@thesegye.com | 2026-03-28 12:52:52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오는 30일 학력개발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희망피움교사 68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희망피움교사’는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키워주는 교사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특성별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단검사 도구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도 함께 진행해 전문성을 높인다.

 위촉된 교사들은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한글 문해교육과 수리력 중심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사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외부 기관 및 전문가와 연계한 심리·정서 상담까지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온윤주 학력개발원장은 “희망피움교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결손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회복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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