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구직단념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 운영
- 지난해 성과평가 ‘최우수’ 선정... 올해 156명으로 지원 규모 확대 -
우덕현
news@thesegye.com | 2026-02-04 12:37:35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상시 운영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61-749-5749),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061-745-9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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