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노인회, 한파 대비 경로당 안전 점검
심하린
news@thesegye.com | 2026-02-02 12:16:10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회장 방세일)가 한파 대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화재·가스 누출·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교동면 노인회와 면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난방기(보일러·온풍기) 작동 상태 및 관리 실태 ▲전기 배선·멀티탭 과부하 여부 ▲가스차단기·누출 점검 및 환기 상태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한 난방기 사용, 실내 환기, 한파 시 건강 관리 요령 등 겨울철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노인회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항목은 경로당 운영진과 협의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방세일 회장은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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