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남양주미래장학선도교’ 선정 및 본격 운영
학교자율장학 운영체제 강화로 현장 중심의 경기미래교육 실천
◦ 학교자율장학 운영체제 강화 지원으로 현장 중심의 경기미래교육 실천
◦ 2026 구리남양주미래장학선도교 관내 20교 선정, 담당자 협의회 실시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4-01 12:01:29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학교자율역량과 경기미래교육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남양주미래장학선도교’ 총 20개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미래장학선도교’는 2025년부터 시작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사업으로, 학교교육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계획·운영·평가·환류하여 학교자율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지원청은 담임장학사가 중심이 되어 학교를 상시적으로 살피고 함께 배우며 협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한다.
선도교에서는 학교자율장학 운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평가, 학교교육과정, 학교자율과제운영의 선순환 운영 ▲디지털 기반 교육 및 IB 수업 등 수업 공개와 ‘수업 Talk Talk’ 운영 ▲교직원 협의회, 교육과정 평가회 등을 통한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계를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31일(화)에 원활한 사업 추진과 긴밀한 소통 체계 구축을 위하여 20개교 소속 담당자들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4개의 중점 분과(1분과: 교육과정, 2분과: 수업, 3분과: 학교문화, 4분과: 교원역량강화)를 구성하였고, 각 분과별 월별 중점활동 및 향후 학교자율장학 우수사례 확산 계획을 협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담당자는“오늘 협의회를 통해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실천하는 학교자율장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수 있었다”며, “우리 학교에 맞는 학교자율장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명 교육장은 “경기미래교육은 학교로부터 시작되고, 학교가 중심이 되어 실현된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단지 정책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교의 철학과 맥락을 함께 읽고, 동행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매월 담당자별 정기협의회 및 담임장학사와의 주기적 소통을 통하여 구리남양주미래장학선도교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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