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운영

- 방송 장비 활용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학교방송활동 맞춤형 지원 -

이현진

news@thesegye.com | 2026-03-28 11:59:4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학교 방송활동 활성화와 학생 미디어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교방송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방송 장비 활용,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현장 어려움 해소와 학생 대상 전문가 교육, 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교방송반 집중지원학교>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1교씩 총 3개교를 선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방송실 환경 개선 컨설팅, 방송 운영 자문과 함께 뉴스‧인터뷰 영상 제작, 촬영‧편집 및 방송 진행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 뉴스 ▲홍보영상 ▲행사 방송 ▲숏폼 콘텐츠 제작과 장비 대여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수)부터 14일(화)까지 담당교사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17일(금) 이내 공문으로 안내된다.
 

<학교방송반 학생 특강>은 4월 25일(토)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방송 분야 전문가 특강과 함께 ▲방송기획‧연출 ▲촬영‧편집 ▲방송작가 ▲방송기자 ▲방송화법 등 5개 과정 중 선택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강좌별 10~15명 규모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학교방송반 전문가 교육>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3시간 1회 지원, 총 20개교를 선정해 방송 장비 활용 교육 또는 콘텐츠 제작 교육 중 선택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신청은 4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진행되며 학생 특강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https://cmec.cberi.go.kr)에서 개인 신청, 찾아가는 전문가 교육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교 단위로 신청하고 선정 결과는 4월 21일(화) 이내 공문으로 안내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방송활동은 학생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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