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이현진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무역센터점 6층에서 글로벌 프미리엄 퍼터 전문 브랜드인 '베티나르디 골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베티나르디 골프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퍼터 전문 브랜드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가공 기술로 프로부터 아마추어 골퍼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고품질의 퍼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판 퍼터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출시한 'Queen B', 'ANTIDOTE' 시리즈와 헤드커버, 골프백 등 다양한 골프 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베티나르디 골프의 대표 상품인 소셜(Social) 시리즈의 전체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퍼터 구매 고객에게는 베티나르디 골프 타올을 한정 수량 증정하고, 퍼팅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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