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사정희 의원, 매탄3동 중심상가 도로 환경개선 간담회 개최

사정희 의원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환경개선 추진해야”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2-01 11:34:34

 

▲중심상가 현장 간담회.(사진=수원시의회)[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지난 1월 30일 매탄3동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도로 노후화 문제등 환경개선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매탄 3동 주민자치회장, 인근 상인, 영통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되어 보행로 상 시설물(변압기·화단 등), 보도블록 노후 실태,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등 도로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방안,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의원은“노후화된 보도는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리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상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주변 중심상가는 조성된 지 20여년 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영통구청과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통지역 주민은 물론 삼성전자 직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도로, 주차난, 보행도로 내 시설물 등으로 보행 중 안전사고 위험과 상권 활성화 저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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