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5차 청문회에 참석해 증인과 참고인의 자리배치에 대해 김성태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이채봉 기자
ldongwon13@hanmail.net | 2016-12-22 11:34:56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참석해 증인과 참고인의 자리배치에 대해 김성태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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