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피해 가는 박지원
이영진 기자
refilllyjin@naver.com | 2017-02-13 11:30:56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국민의당 '전북지역 순회 최고위원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박지원 대표가 회의장 밖에서 항의하는 장성민 전 의원의 지지자들을 피해 지하 계단으로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장 전 의원의 지지자들은 장 전 의원의 입당을 보류한 국민의당 지도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2017.02.13.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