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신동빈 회장

이장성 기자

news@thesegye.com | 2017-05-23 11:19:44

[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17.05.23.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