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대화하는 정청래 위원장

이채봉 기자

news@thesegye.com | 2024-07-19 10:59:44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에게 회의장 입장시 얼굴을 다쳤냐고 물어보고 있다.

전 의원은 "법사위 입장 과정에서 신원불명의 누군가가 위력을 가해 허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