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설날 ‘복덩이 축제’
조원익 기자
news@thesegye.com | 2019-02-07 10:54:53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설날 전인 2일 내원환자와 입원환자 및 보호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 건강기원 윷놀이 한마당 ‘복덩이 축제’ 를 펼쳤다.
병원측은 참가자들과 고객에게 건강떡을 증정했고 대회 경품으로 한우갈비세트, 한과세트, 미니가습기, 공연티켓과 내시경검진권 등 총 30여종의 설 선물을 증정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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