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을 앞두고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서훈택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현석
leehs0426@hanmail.net | 2016-12-20 10:52:57
[세계타임즈 이현석 기자]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을 앞두고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에서 서훈택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관련 수송상황·안전관리 현황 등의 실시간 점검, 상황 전파·관계기관 협의 주관 등 파업에 대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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