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강남미래비전’ 2025년엔 설계, 2026년엔 실천”

- 보훈복지 조례 3건 통과로 실질적 예우 강화... 재해사망 군경·80세 이상 등 수혜 대상 명시
- 지난해 정책 구조화 마쳤다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 현장에서 구민 행복 극대화할 때

이장성

news@thesegye.com | 2026-02-06 10:46:51

▲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제331회 제1차 정례회(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남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2·4동)이 2026년 의정 활동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며, 지난해 완성한 ‘강남 미래 100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2025년을 “강남의 미래 전략을 구조화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진 원년”으로 정의하며, 2026년은 이를 정책 현장에서 증명하는 ‘실천의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 보훈 대상 대폭 확대... “국가유공자 예우, 강남구가 끝까지 책임”

윤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의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보훈복지 조례 3건’의 대표 발의 및 통과를 꼽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구민들이 본인의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보훈보상 대상이 재해 사망 및 부상 군경·공무원까지 확대되었으며, 보훈 예우 수당 월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명절 및 보훈의 달에는 각 5만 원, 80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는 생일 축하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배우자 예우 강화: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보훈복지 수당 월 10만원을 신설 지급하며,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30만원)의 중복 지급 근거도 마련되어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지난해(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 2026년 3대 핵심 실천 과제: 건강·힐링·문화 선도도시

 

윤 의원은 2026년 강남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3가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강남형 생활 문화·체육 생태계 구축’이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

둘째, ‘구룡산·대모산 치유와 힐링 명소화’를 추진한다. 친환경 치유와 힐링 숲 조성과 걷기 인프라를 개선하여 글로벌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셋째, ‘양재천·달터공원 문화·건강 복합공간화’다. 양재천 수변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예술,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도시 강남’의 모델을 완성한다.
 

▲ 윤석민 의원이 사랑의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대한적십자, 서울강남봉사나눔센터)



■ 정책 전문가로서의 도약... “설계도 완성, 이제는 결과로 보답”

특히 윤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강남비전 100’ 활동과 강남미래전략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연구보고서 및 전자책을 출간하는 등 전문적인 정책 역량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강남의 100년 미래를 위한 제도화의 기반을 닦았다면, 올해는 그 결실이 구민의 일상에 닿게 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 강남구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희망찬 2026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강남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삼아, 세계가 주목하는 선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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