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신민정 기자

rakuzan1734@naver.com | 2016-12-27 10:41:31

[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정 전 차관은 청와대 근무 당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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