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상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Zero를 향한 첫 걸음 내딛다”
◦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총4회 관내 현업업무종사자 1,6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직무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되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보호에 중점
◦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 강화와 사고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기대
송민수
news@thesegye.com | 2026-01-25 10:26:08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관내 공·사립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현장 직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현업업무종사자가 안전보건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직군별 특성을 반영해 ▲시설·미화·당직 등 일반 현업직종은 1월 22~23일, ▲급식 관련 직종은 2월 4~5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이며,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사항 ▲현장 사고 예방 전략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의 사례 분석과 실제 현장 중심 강의를 포함해, 이론 위주의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수자들은 법정 교육 요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개인별 위험 인식 능력과 안전 실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 결과는 각 기관의 안전관리체계 개선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매일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현업업무종사자들이야말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중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이수를 넘어 스스로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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