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해빙기 맞아 호국보훈공원 안전점검 실시

공원 주요 구간·부대시설 집중 점검…신속 개선 추진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3-22 10:24:41

 

▲제3기 주민명예감사관 합동점검 기념촬영.(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광주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일 주민명예감사관과 함께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명예감사관은 전기, 안전,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간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공원시설 운영 전반에 시민의 시각을 반영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원 이용객이 많은 주요 구간과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파손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의견을 공유하며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신속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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