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촉구…시민협의회, 10만 서명운동 전개

만석거 새빛축제 현장서 홍보 부스 운영..군공항 이전 필요성·경제효과 알리며 시민 공감대 확산

송민수 기자

news@thesegye.com | 2026-04-05 10:11:52

 

▲2026 만석거 새빛축제 연계‘10만 서명운동’ 현장.(사진=수원시)[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가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시민협의회는 지난 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 및 추진 현황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더불어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 운동’을 추진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협의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하나 된 목소리를 정부와 관계 기관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만석거 새빛축제 현장서 시민협의회 '10만 서명 운동' 홍보 부스.(사진=수원시)앞으로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10만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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