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박영수 특검팀 21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신민정 기자

rakuzan1734@naver.com | 2016-12-21 10:11:27

[세계타임즈 신민정 기자]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21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어방용 수사지원단장, 윤석열 수사팀장, 양재식 특검보, 박충근 특검보, 박 특검, 이용복 특검보, 이규철 특검보, 조창희 사무국장.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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